aT, 신선농산물 수출 최초 13억 달러 달성한다
aT(사장 이병호)는 농가 소득과 밀접한 신선농산물 수출이 2년 연속 호조세다. 지난해 12억 7천 6백만 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던 신선농산물 수출은 11월말 기준, 12억 3천만 달러를 돌파하여 연말까지 13억 달러를 달성할 전망했다. 호황을 보이고 있는 신선농산물의 품목별 실적을 살펴본다. 【인삼】올해 농식품 수출에서는 인삼, 김치 등 대표 수출 품목의 선전이 두드러졌다. 인삼 수출액은 11월말 기준 1억 8천 5백만 달러로 연말까지 수출 2억 달러